가장 많은 사람들이 워터파크를 찾는 시즌은 7,8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달려 가는 대표적인 장소 중의 하나입니다. 물놀이와 다양한 놀이 시설로 더위를 잊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죠. 7,8월이 피크인 것은 방학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고요.

1996년 캐리비안베이가 개장한 이래 여러 워터파크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워터파크 문화까지 생길 정도 인데요, 국내 워터파크 순위 하면 4대 워터파크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4대 워터파크 순위

  • 오션월드
  • 캐리비안베이
  • 리솜 스파캐슬
  • 설악 워터피아

세계엔터테인머트협회(Themed Entertainment Association, TEA) 에서 2012년에 이용자 수로 본 세계 20대 워터파크에 우리나라 워터파크가 세 개나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용자 수로 보면 오션월드가 약 172만, 캐리비안베이가 약 150만, 리솜 스파캐슬이 약 115만 정도의 순위를 보이고 있네요.  

그런데 4대 워터파크는 특성에 따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시설과 규모로 본다면 오션월드와 캐리비안베이가 돋보이고, 온천수를 이용한다는 점에서는 리솜 스파캐슬과 설악 워터피아가 워터파크라기 보단 온천 테마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기도 합니다.

연인과 같이 가기는 수도권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고 워터파크 분위기 상 오션월드를 추천하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오션월드나 캐리비안베이 두 곳 모두 적당하지만, 에버랜드가 붙어 있는 캐리비안베이를 더 많이 찾는 추세 인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캐리비안베이가 더 좋을 것 같고 3대가 함께 가는 것이라면 리솜 스파캐슬이나 설악 워터피아가 가족 모두를 만족 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4대 순위에는 들지 못 했지만 주목할 만한 워터파크

최근에 문을 연 두 곳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이 접근하기 쉽고 시설 규모도 큰 편에 속해 아마도 많을 사람들이 찾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듭니다.

거제에 오픈흔 오션베이는 남쪽에 있는 분들이 접근하기 용이하고, 바다를 보면서 워터파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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