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의 효능은 원료인 카카오에서 나옵니다.

카카오는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초콜릿은 코코아 매스와 코코아 버터를 성분으로 만들기는 하지만 코코아 역시 카카오에서 만들어 집니다.

초콜릿은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는데요, 화이트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적고 액상과당과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어 건강에 이롭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크 초콜릿은 색깔이 검은 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을 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색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카카오 함량입니다. 보통은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것을 다크 초콜릿이라고 하는데요, 카카오 함량이 높을 수록 조금 쓴 맛이 납니다.

다크 초콜릿 효능

다크초콜릿에는 카카오와 함께 식이섬유 그리고 철,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들어 있어 건강에 이로운 효능이 있습니다.

1. 항산화 효능

카카오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서 항산화 효능을 발휘하여 염증 반응을 줄여 주고, 혈압을 낮추며,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다크초콜릿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그렇게 많지는 않으므로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지는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혈압을 낮춘다

다크 초콜릿에는 매일 30분씩 운동을 함으로써 낮출 수 있는 혈압과 맞먹는 수준으로 혈압을 낮추어 준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게는 혈압 강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혈압이 높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었다고 하니 혈압이 정상인 사람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3. HDL은 높이고 LDL은 낮춘다

예전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건강에 이상이 올 가능성이 많다고 알려졌지만, 콜레스테롤이라고 다 똑 같은 것이 아니라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있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 결과인데요,

다크 초콜릿은 HDL은 높여주고 LDL은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4. 심장 관련 질환을 예방한다

다크 초콜릿 효능과 관련해서 꽤 많은 연구(1, 2, 3)들이 있는 것이 바로 심장 관련 질환이 생길 가능성을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앞에서 본 항산화 기능, 혈압을 낮추어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 주는 것도 결국 심장 관련 질환을 예방해 주는 것이니 꽤 믿을 만한 것으로 보입니다.

5. 천연 자외선 차단제

다크초콜릿에 들어 있는 폴리바놀 성분은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상하는 것을 막아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피부가 붉어지게 하는데 필요한 자외선 양을 MED라고 하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 다크 초콜릿을 먹은 사람은 일반 밀크 초콜릿을 먹은 사람에 비해 MED양이 두 배나 늘었다고(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붉어 지는데 두 배가 시간이 더 걸린다고)합니다.

6. 뇌 활성화

다크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정신을 안정시켜 주며, 뇌를 활성화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정신 집중이 필요할 때 다크 초콜릿을 한 덩어리 먹는 것도 좋겠네요.

결론

코코아와 다크초콜릿

지금까지 다크 초콜릿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다크 초콜릿에 이런 효능이 있었어?” 라고 반문할 정도로 건강에 이로운 것이 다크 초콜릿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콜릿이 몸에 좋기야 하겠어?” 라는 선입견이 있는데요, 이는 아마도 단 맛이 강하게 나는 초콜릿이 과연 몸에 좋겠는가?라는 의문이 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달기로는 화이트 초콜릿이 가장 달고 많이 볼 수 있는 밀크 초콜릿이 그 다음으로 달죠. 다크 초콜릿은 단 맛도 있지만 씁쓸한 원래의 카카오 맛이 더 많이 납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기 때문인데요, 사실 다크 초콜릿의 효능은 그 원료인 카카오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몸에 좋은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카카오 함량이 많은 다크 초콜릿을 찾아서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보통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일 때 다크초콜릿이라고 부르는데요, 딱히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편, 카카오 함량과 함께 다른 성분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지 않고 다른 지방 함량은 가능하면 낮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크 초콜릿이 몸에 좋은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칼로리가 높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먹는 양도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얼마를 먹어야 하는지 정해진 것은 없지만, 전문가 들은 하루 6~7그램(가나 초콜릿의 1/5 정도)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많이 먹는 것은 어떤 음식이든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양을 지킨다면 다크 초콜릿을 꾸준히 먹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