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

은퇴설계

은퇴설계는 은퇴하는 시점에 해야 될 것이 아니라 소득이 있을 때 미리 해 두는 것입니다. 복리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려면 일찍부터-사회에 첫 발을 내 디딜 때부터-은퇴설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만,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자신의 전 생애를 두고 경제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 가능한 한 일찍부터 은퇴설계를 해 두는 것이 좋다는 정도로 해 두는 것이 보통이죠.

만약, 가능한 한 일찍부터가 언제부터 인가? 하고 캐 묻는다면 ‘빠를수록…’ 이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서민들에게 은퇴란 정기적인 소득의 중지를 의미하는데, 소득은 없지만 소비는 해야 한다는 것이 노후 생활의 기본 문제이고 이 문제의 해결 책은 소득이 있을 때 마련 되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은퇴설계는 소득이 있을 때 소득이 없게 되는 노후를 대비하여 현재 소득의 일부를 미래에 쓰기 위해 활용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득은 돈을 의미하고 돈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불어 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현재 소득 중의 일부를 비축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 또한 은퇴설계의 중요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은퇴설계로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국민연금

국민연금편안한 노후를 위해서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은퇴설계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국민연금입니다. 다만, 소득이 있는 한 누구나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이 국민연금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국민연금이 공제된 후 월급을 받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는 스스로 국민연금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잘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업주부의 경우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는 의무는 없지만,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국민연금 임의가입제도를 이용하여 국민연금에 가입한 후 모자라는 부분을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시적인 실업으로 국민연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 나중에 다시 직장을 가지거나 창업을 하여 소득이 발생할 때 미납기간에 대한 국민연금을 납부함으로써 납부기간을 늘려 두는 것이 나중에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국민연금이 연금보험보다 좋은 이유?

국민연금의 가장 큰 장점은 은퇴 후 65세부터 연금을 받게 될 때 물가상승을 반영하여 연금액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의 물가상승 반영 장치는 두 가지로 이루어 지는데,

처음 연금액을 결정할 때 과거 기준소득을 연금액 결정할 때의 가치로 환산하여 물가상승분을 반영하고, 그 이후에는 매년 4월 직전연도의 물가상승을 반영하여 재조정된 금액으로 연금을 받는 식으로 이중으로 물가상승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물가상승 반영 장치는 연금저축, 연금펀드, 연금신탁, 연금보험 그 어느 것에도 없는 국민연금 만의 장점입니다.

또한 국민연금의 수익률은 평균 10% 이상으로 높은 편이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단, 고소득자의 경우는 소득재분배 기능으로 5%정도에 머물 수도 있습니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 생활이 보장 되나?

국민연금은 나라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 경제가 망하지 않는 이상 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제도 입니다.

다만, 국민연금만으로는 은퇴 후의 생활을 충분하게 보장 받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에 의한 연금으로 노후에 필요한 생활비의 22% 정도가 보장된다고 합니다. 즉, 나머지 노후 생활비의 80%는 국민연금 뿐 아니라 다른 것에 의해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국민연금 외에 따로 준비해야 할 노후대비 자금을 개인연금이라고 하는데,

직장인이라면 퇴직연금이 있기 때문에 개인연금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이 줄어 들지만, 자영업자라면 노후생활비의 80% 정도는 개인연금으로 대비해야 됩니다. 

 은퇴 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입이 생기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연금입니다. 다만, 국민연금으로 생기는 연금은 노후에 필요한 생활비의 25%도 안 됩니다. 국민연금 만으로는 모자라다는 것이지요.

직장인이라면 퇴직연금에 더해 개인연금을 추가로 준비할 필요가 있고,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라면 개인연금을 추가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연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개인연금 역시 빨리 가입하는 것이 나중에 연금을 더 수령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인연금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 하는 것은 연금펀드 또는 연금보험입니다.

그런데, 개인연금으로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은 여러분 각자가 처한 재무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달리 말하자면 개인연금은 개인의 재무 상황에 대한 파악과 재무 목표라는 큰 테두리 즉, 개인 재무설계라는 큰 계획안에서 준비될 필요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개인 재무설계를 통해 재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과 은퇴 후의 삶에 대한 계획까지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무료 개인 재무설계의 상담의 퀄리티가 높아져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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