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사랑한 서울 촬영지 100선서울이 삭막한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면, 서울은 조선왕조5백여년의 역사의 수도 였다는 점을 기억할 입니다.

자주 잊곤 하지만, 서울에는 가볼만 한 곳이 정말 많습니다. 도시의 삭막함과 오랜 역사의 정취가 공존하고 현대와 과거의 흔적인 공존하는 곳입니다.

서울이 이런 곳이구나… 하는 감흥에 젖어 보려면, ‘영화가 사랑한 서울 촬영지 100선’을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서울영상위원회에서 영화와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서울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 펴냈습니다.

서울시 전자책 서비스에서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내 13개 관광 안내소(국문, 영문, 일문)와 서울시 글로벌센터(영문, 일문)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도 합니다.

영어와 일본어 판에서는 50곳의 명소만 수록했다고 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100곳 모두는 국문판에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을 새롭게 느껴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라는 테마로 보는 서울의 장소들이 주는 감흥도 새로울 것입니다.

영화와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서울의 명소를 ‘보다’, ‘느끼다’, ‘쉬다’, ‘즐기다’, ‘취하다’라는 5가의 주제로 분류한 것도 재밌습니다.

서울시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웹 브라우저로 볼 수 있더군요. IE로도 볼 수 있고 파이어폭스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웹 브라우저를 쓰지 않아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브라우저로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주말, 서울 살면서 놓치고 있었던 장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게다가 장소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까지 있으니 배경 지식도 쌓을 수 있겠네요.)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나들이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