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기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아 주산기 질환 역시 익숙하지 않은 용어 인데, 주산기라는 말을 알면 주산기 질환이 무엇을 말하는 지 금방 알게 됩니다.

주산기 질환이란?

주산기는 영어로는 perinatal period 한자로는 周産期라고 쓰는 데, 출산 전후의 시기를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임신 29주에서 출산 후 1주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주산기 질환은 주산기에 태아·신생아에게 생기는 질환으로 ‘출생 전후기 질병’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진통이 길어져 아기가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주산기 질환은 호흡과 관련된 폐 질환이 흔하지만, 심혈관 질환, 태내 충격으로 인한 기형 등 주산기에 생기는 질환을 모두 포함합니다. 한국 표준 분류에 따르면 다음의 질환이 주산기 질환으로 분류 됩니다.

  • 모성 요인과 임신, 진통 및 분만과정에서 생긴 합병증
  • 태아발육과 관련된 장애
  • 출산외상
  • 주산기에 특이한 호흡기 및 심혈관 장애
  • 주산기에 특이한 감염
  • 태아 및 신생아의 출혈성 및 혈액학적 장애
  • 태아 또는 신생아에 특이한 일과성 내분비 및 대사 장애
  • 태아 및 신생아의 소화기계 장애
  • 태아 및 신생아의 표피 및 체온조절에 관련되는 병태
  • 주산기에 기원한 기타 장애

태아·신생아 주산기 질환 치료를 위한 보험

대부분의 주산기 질환은 치료 시기만 놓치지 않으면 어렵지 않게 치료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태아가 주산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산모가 몸 관리를 잘 해야 되겠지만, 만약의 경우라는 것을 배제 할 수는 없겠지요.

혹시라도 태아·신생아가 주산기 질환에 걸린다면 빠르게 치료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치료비를 위한 보험에 대비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주산기 질환에 대한 치료비는 태아보험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태아보험이란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보험에 태아 특약을 추가하여 가입하나는 것이 태아보험입니다.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사실은 어린이보험에 (태아 특약을 추가하여) 가입하는 것입니다. 보험증권 상에 어린이보험이라고 기재되어 있어도 태아 특약을 추가 하기만 했다면 제대로 가입한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태아보험은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있는데, 보장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태어날 아기의 치료비에 대해 확실하게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두 종류의 태아보험에 모두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다면, 그리고 주산기 질환 치료비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라면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태아보험에 가입할 것을 추천합니다. 성인을 위한 의료실비보험을 신생아에게 적용한 것이 손해보험사의 태아보험이기 때문에 보장 범위가 넓고 치료비에 대한 실비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아보험도 다른 보험처럼 비교해 본 후 가입하는 것이 필요한 보장내용을 저렴한 보험료로 챙길 수 있는 비결입니다. 태아보험 비교를 직접 한다면 몇 시간이고 소요되는 것이 보통인데, 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은 태아보험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무료로 비교 견적서를 보내 주고 원한다면 상담도 무료로 해 주기 때문에 경제적인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받으며 가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손해보험사의 태아보험에 가입하려면 임신 16주(16주전에는 가입할 수 없음)~22주 사이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22주가 지나서도 가입은 할 수는 있지만, 선천성 이상 질환에 대한 특약에 가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