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대비 하는 법

황사란?

중국 대륙 북부 고비 사막, 타클라마칸 사막, 황하 상류 지대의 흙먼지가 건조한 봄 날씨에 상승 기류를 타고 1,000m 이상 상공으로 오른 후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 오는 현상이다.

비가 적게 내리면 황사는 더 심해 진다.

일본에서는 코사라고 부르고 있고, 일본 뿐 아니라 하와이 심지어는 미국 본토 캘리포니아까지 날라갈 때도 있다.

황사가 요즘에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중국의 경제 개발 과정에서 유발된 환경오염으로 각종 중금속(납, 비소, 카드뮴 따위)까지 흙 먼지에 섞여 오기 때문이다.

황사철, 건강을 지키는 법

황사는 입자가 매우 작아 코나 입으로 쉽게 들어와 이비인후과 질병, 안과 질환, 기관지 질환을 유발한다.

황사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황사에 노출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창문을 틀어 막고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다른 방법을 이용하여 습도를 높여 주는 것이 좋다. 습도가 올라가면 황사가 우리 몸에 들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안에 꽁꽁 숨어 있을 수 만은 없는 노릇이라 (그래도 노약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이나 천식 환자는 황사 경보가 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 황사가 심할 때는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 한다.

  • 눈이 약한 사람을 외출 전 후 인공 눈물을

  • 외출 할 때는 마스크를 쓴다.

  • 피부 보호를 위해 보습에 신경을 쓴다.

그리고 평소 보다 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기관지 점막을 촉촉히 유지 시켜 주어 기관지를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참고: 황사의 긍정적 기능?

황사가 나쁜 영향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데, 태양광을 반사하여 지구 온난화를 방지한 다든지, 황사에 섞여 있는 석회 등의 알칼리성 성분이 산성비를 중화 시키고 토지 산성화를 막아 주는 기능도 한다. 그러나, 산업화 과정에서 배출된 환경 오염 물질은 이와 같은 긍정적 기능을 무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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