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은 시력 교정을 위한 수술 방식의 차이점

예전에야 시력이 나쁘면 안경 아니면 렌즈를 착용해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의료 기술의 발달과 생활 수준의 향상은 안경이나 렌즈를 끼지 않아도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바로 안과에서 시력 교정 수술을 받는 것인데요, 이에 관해 정보를 알아보면 꼭 나오는 것이 라식 수술과 라섹 수술입니다. 곧 시력 교정 수술의 두 가지 방법이죠.

여기까지 정보를 얻고 나면 도대체 나는 어떤 수술을 받아야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일 것입니다.

라식 수술 아니면 라섹 수술…, 선택의 문제일까요?

어느 수술 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할 것인가는 시력 교정을 원하는 당신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라식과 라섹 수술이 모두 가능한 사람도 있고, 라식 수술 또는 라섹 수술만 가능한 사람도 있으니, 먼저 어느 수술을 하겠다고 선택을 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안과에서 상담을 받아 본 후 결정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안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면 기본적인 차이를 알게 되겠지만, 과연 두 수술법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미리 알아 두는 것도 좋겠지요.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

라식 수술은 각막의 겉 부분(상피세포)를 벗기지 않고 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를 이용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고,

라섹 수술은 각막의 겉 부분을 얍게 벗겨 낸 후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서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 이라고 합니다.  

라식 수술은 수술한 바로 다음날 목표 시력의 70%~80%를 달성할 정도로 시력회복이 빠르고 수술 후 관찰기간 도 1~3개월 정도로 짧으며 수술 후 통증을 거의 느낄 수 없고 각막 혼탁이라는 부작용도 없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각막이 얇은 사람은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없으며, 눈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면 다시 근시로 돌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라섹 수술 보다 높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섹 수술은 얇은 각막을 가진 고도 근시도 수술 가능하고, 눈이 작은 경우도 가능하며, 수술 후 충격에 강해 라식 수술 보다 수술 후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수술 후 시력 회복이 라식에 비해 느리고 통증과 이물감도 있는 편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정성으로 따지면 라섹 수술이 더 좋지만 수술 후 통증과 목표 시력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보통 18세 이상부터 라식 또는 라섹 수술이 가능한데,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 그리고 장·단점이 분명히 있지만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눈 검사를 해 본 후 결정되어야 할 문제 입니다.

믿을 만한 곳에서 안과 상담과 눈 검사를 받아 보고 내게 맞는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아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