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 부작용으로 언급 되는 것은 보통 5가지 정도.

  1. 안구 건조증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에 건조함을 느끼며 시린 증상이다. 다른 부작용과 달리 수술 후 3~6개월에 저절로 없어 지기도 한다

  2. 각막혼탁

    눈동자에 흉터가 발생하여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시력 감퇴가 올 수도 있다.

  3. 부정난시

    각막을 제대로 깍지 못함으로 인해 각막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되면 사물이 겹쳐 보이는 부정 난시가 올 수 있다. 부정 난시는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4. 야간 빚 번짐 현상

    고도근시이거나 야간 동공이 큰 경우에 레이저를 쏘는 부분이 동공보다 좁아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라식 부작용으로 가장 흔한 현상 이기 때문에 수술 전 사전 검사를 세밀하게 해야 한다.

  5. 근시 재발

    심한 고도 근시의 경우 약 5% 정도가 수술 후 1년 정도 지나 근시로 다시 돌아 오는 경우가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두고 보기도 하지만 근시로 돌아 오는 정도가 심하면 재수술을 하기도 한다.

라식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전 검사를 통한 올바른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무엇보다 수술 자체가 잘 되어야 한다.

라식 부작용을 피하려면…

라식 수술을 받기 전에 다음 사항을 지키도록 한다.

  • 렌즈 사용자는 수술 전 일정 기간 동안 렌즈 착용을 중지 함으로써 각막을 정상 상태로 한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 소프트 렌즈의 경우 수술 전 최소 5~7일, 하드 렌즈의 경우 2주 정도 부터 렌즈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수술 전날은 술도 마시지 말고 컴퓨터나 독서 또는 TV 시청도 되도록 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다고 하더라도 짧은 시간 동안만 하도록 하여 눈이 피로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수술 후 며칠이 지나야 샤워나 목욕이 가능하므로 미리 샤워를 해 두는 것이 좋겠다.

수술 후에는,

  • 자가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므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수술 후 3~5일간은 눈물이 나고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잠도 충분히 자도록 한다.
  • 눈을 세게 비비는 일을 피해야 하고 세게 감는 것도 좋지 않다.
  • 수술 후 1주일 정도는 잘 때 수면 안대를 착용한다.
  • 얼굴을 씻을 때는 치료용 렌즈를 제거 한 후에 해야 하고, 눈을 비비거나 눈을 누르지 않도록 하여 세안 하도록 한다.
  • 파마나 염색은 수술 후 한 달 정도 지나서 해야 한다.
  • 수술 후 1주 정도는 금주, 금연 한다.
  • 수술 후 6개월~1년 정도는 강한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좋으니 선글라스를 착용 하는 것이 좋다.

라식 수술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받는 사람도 지켜야 할 주의 사항이 있지만, 무엇보다 정확한 정밀검사로 어떤 수술을 받아야 할 것 인지를 결정해야 하며 믿을 만한 안과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