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추석선물 순위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추석선물을 잘 고르는 방법은 추석에 어울리는 선물을 고르는 것입니다. 생일날 받을 수 있는 선물을 추석에 해서는 곤란하겠지요.

받는 사람이 원하는 선물을 고르는 것도 중요한 것은 물론인데요, 마침 받고 싶은 추석선물 순위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가 있으니 참고할 만 합니다.

롯데닷컴에서 추석선물 받고 싶은 순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받고 싶은 추석 선물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갈비·정육·사골 세트
  2. 오일·스팸·캔 세트
  3. 건강식품·홍삼·꿀
  4. 사과·배·과일 세트
  5. 곶감·버섯·한과 세트
  6. 굴비·옥돔·생선 세트
  7. 화장품·잡화 세트
  8. 생활용품 세트

특이한 점은 응답자의 52%가 갈비, 정육, 사골 세트를 선택했다는 점인데요, 2위의 경우 12%만이 선택했다는 점을 고려 해보면 받고 싶은 추석 선물은 압도적으로 갈비나 정육이나 아니면 사골 세트임을 알 수 있습니다.

1위~6위, 그리고 7위 중 화장품 세트는 전통적으로 추석 선물로 인기를 누려 왔던 선물인 것 같습니다.

올해(2013년)는 한우 도매가가 내려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렴한 것을 고르자면 5만원 내외로도 한우 선물세트를 준비할 수 있어 좋은 추석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선물조사도 있는데요, 여기서는 받고 싶은 선물이 아니라 직장인들이 준비 하고 있는 추석선물 순위를 알아 보았는데요 다음과 같은 순서 입니다.

  1. 현금
  2. 생활용품 세트
  3. 정육, 과일 등 신선 식품류
  4. 상품권
  5. 홍삼, 비타민 등 건강 식품류

추석선물은 아무래도 부모님을 위한 선물인 경우가 많지요. 아마도 그래서 현금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생활용품세트가 2위를 차지한 것은 조금 특이 하군요.

롯데닷컴에서 한 선물조사에 따르면 생활용품세트는 받고 싶은 추석 선물 중 최하위 입니다. 즉 받기 싫은 선물이라는 거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중 받기 싫은 추석 선물에 대해 알아 보면 1위는 치약·샴푸와 같은 생활용품세트인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생활용품 세트가 저렴하기 때문에 2위를 차지했지 않았나 생각 되는데요, 올해는 나름 실속형 선물 세트가 많이 준비 되어 있으니 선택의 폭을 넓혀 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같은 곳에서 1만원 이하의 추석선물 세트도 많고 3만원 대 이하 세트도 많이 있으니 작년 보다는 약간이나마 더 저렴하게 추석선물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