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은 몇개 안 남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 중의 하나입니다.

납입한 금액의 40%를 48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으니 월 10만원씩 납입한다면 최대 한도인 48만원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누구나 다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필요한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요, 아래에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요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납입한 금액을 소득공제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건이 필요합니다.

  1. 근로소득이 있어야 할 것.
  2.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가 본인 이름으로 가입할 것.
  3. 무주택확인서를 제출 할 것.

가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이지만, 납입액을 소득공제 받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항목별로 부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로소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직장인이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또는 일용근로자는 소득공제를 받지 못합니다.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여야 한다는 것은 본인이 무주택 세대주 이면서 동시에 세대원도 무주택자 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본인이 세대주로 되어 있고 세대원이 어머니로 되어 있는데, 어머니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세대원 없는 단독 세대주라면 어떻게 될까요? 이 경우 단독 세대주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근로소득자라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요건인 무주택확인서는 가입한 은행에 제출해야 합니다. 은행에 양식이 있으니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는데요, 이때 주민등록등본 을 띄어 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는 무주택확인서를 제출한 이후부터 받을 수 있는 것이니 본인이 근로소득이 있고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라고 해도 꼭 무주택확인서 를 은행에 제출해야 한다는 점도 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한편, 위 3가지 요건을 다 갖추었다고 해도 추징 세액을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 상황이 발생하면 추징세액(납입한 금액─연간 120만원 한도─의 6%)을 토해 내야 합니다.

  1. 가입일로부터 5년 이내에 해지 하는 경우. (단, 85㎡ 이하 국민주택 구입하는 경우는 추징 세액 납부 하지 않아도 됩니다.)
  2. 국민주택 규모(85㎡)를 초과하는 주택에 당첨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