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 접착력 비교

위 이미지 중 어떤 것이 잘 붙은 포스트잇 일까요? 당연히 오른쪽 입니다. 오른쪽 포스트잇이 왼쪽 것보다 오래 동안 붙어 있기 때문인데요, 아래 부분이 말려 올라가 있지 포스트잇에 적은 내용을 확인하기에도 좋습니다.

몇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거나 잘 잊어버리는 내용이 있을 때 포스트잇은 유용합니다. 벽에 붙여 놓기도 하고 모니터 옆에서 붙여 놓기도 하며 보드에 붙여 놓기도 하죠.

그런데 붙여 두었던 포스트잇이 떨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 떨어진 것은 계속해서 떨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 곳에 떨어진 경우는 그나마 낫습니다. 때로는 책상 뒤로 떨어지거나 아예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접착력이 약해져서 그럴텐데요, 접착력이 오래 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위 이미지의 왼쪽에 있는 것이 잘 떨어집니다. 포스트잇의 아래 부분이 위로 말려 올라가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 부분의 힘이 약해져 떨어져 내리는 것입니다.

포스트잇을 어떻게 떼어내느냐에 따라 접착력에 차이가 납니다.

위 이미지에서 왼쪽에 있는 것은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포스트잇을 떼어낼 때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떼어낸 것입니다. 떼어낼 때 이미 아래 부분이 말려 올라가고 윗 부분(접착 부분)로 말리기 때문에 접착력이 약해지죠.

포스트잇 아래에서 위로 떼내는 경우

아래에서 위로 떼어 내는 것보다는 약간 번거롭지만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아래 부분을 살짝 올린 후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떼어내 보세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떼어내도 상관 없습니다.

포스트잇 제대로 떼 내는 방법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뗄 때도 가능하면 접착 부분 전체가 한 번에 떨어지도록 해야 접착력이 오래 가는데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잘 떼어내면 아래 부분이 말려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포스트잇 접착력이 오래 갑니다. 포스트잇 떼 내는 방법을 달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