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을 이용하여 창을 이리 저리 옮기다 보면 원하지 않게 창이 최대화 되거나 모니터의 반을 차지하게 자동으로 조절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에어로 스냅, Aero Snap

이것이 에어로 스냅 기능인데 창을 옮기면서 모니터 화면 상단을 터치 하거나 모니터 화면 옆 부분을 터치할 때 일어나는 기능입니다.

최대화 창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이나 두 개의 문서를 나란히 배열하여 비교하는 일을 자주 하는 경우에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죠.

하지만, 창을 자주 옮겨 가며 일하는 사람에게는 성가신 기능이기도 합니다. 성가시다면 이 기능을 끄면 되겠죠. 윈도우 7의 에어로 스냅 기능 끄는 방법은,

  1. 제어판을 연 후 ‘접근성’ > ‘접근성 센터’ 순으로 클릭
    (시작 메뉴의 검생 상자에 접근성 센터 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눌러도 됨.)
  2. 접근성 센터 창에서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 ‘키보드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 또는 ‘보다 쉽게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정’ 중의 하나를 클릭(어느 것을 선택해도 하나면 설정하면 나머지에도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접근성 센터
  3. 새로운 창이 열리면, ‘창을 쉽게 관리하기’ 아래에 있는 ‘화면 가장자리로 이동할 때 창이 자동으로 배열되지 않도록 방지’에 체크를 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 
    에어로 스냅 기능 끄기

이제 에어로 스냅 기능이 꺼졌으므로 창을 모니터 화면 끝 부분으로 옮겨도 자동으로 창이 조절 되는 일은 없어 집니다.  이 기능이 꺼졌기 때문에 단축키(윈도우 키+화살표)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또, 위 방법을 이용하여 에어로 스냅 기능을 끄면, 에어로 쉐이크(Aero Shake: 제목표시줄을 마우스 클릭한 채 흔들면 다른 창이 모두 최소화되는 기능)도 동시에 꺼집니다.

만약 다시 에어로 스냅 기능을 다시 켜고 싶다면 위에서 체크한 것을 해제해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