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하면 해수욕장을 떠 올리는 사람도 있을 터이지만, 휴가 장소로 빠질 수 없는 곳이 계곡이다.

산과 계곡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축복의 땅이다. 국토의 70%가 산이라, 어디를 가도 괜찮은 계곡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계곡은 친구들끼리 가기에도 좋지만, 가족 여행을 즐기기에도 안성 맞춤이다. 가족이 모여 물놀이를 할 수도 있고, 맛있는 간식, 식사 시간을 즐길 수도 있으며, 도심에서는 결코 맛 볼 수 없는 한 여름의 서늘함을 맛 볼 수 있게 해 주는  곳이 계곡이다.

여기에 더해 계곡 경치까지 감상하려면, 국립공원 급의 계곡을 찾을 것을 권한다. 지리산 계곡에는 웅장함이 느껴 지고, 설악산 계곡에는 악산의 계곡 미를 느껴 볼 수 있다. 산 마다 특성이 있어 그 산에 품어진 계곡도 저 마다의 특색이 있다.

국립 공원 추천 여름 계곡 10선이 어디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이곳을 찾아 가면 된다.

국립공원 대표 산과 이 산에 숨은 계곡이 소개 되어 있고, 먹거리, 숙박장소, 야영장, 문의처가 잘 정리 되어 있다.

국립공원 계곡 휴양지 10선

국립공원 추천 계곡 휴양지를 제대로 즐기는 법

  • 위에 링크된 페이지를 통해 여름 휴가를 보낼 계곡을 선택한다.
  • 계곡 주변의 볼 거리도 같이 알아 보아 여행 계획을 세운다.
    가족 단위의 여행 이라면, 한 나절 정도 계곡에서 지내고 나면 싫증이 날 수도 있다. 이때 인근의 여행지를 둘러 본다든지, 산행을 한다든지 하면, 1박 2일에서 3박 4일 정도의 여행 계획을 알차게 세울 수 있다.
  • 1박 이상의 계획을 세운 다면, 계곡 근처의 숙박지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야영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하면 바가지 걱정도 없고 저렴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텐트가 없어도 걱정할 것은 없다. 텐트를 대여하는 야엉장이 많기 때문이다. 텐트 대여료는 4~5인용 텐트가 하루당 8천원 정도 한다.

텐트를 대여해 주는 국립공원 야영장

국립공원 야영장 텐트 대여가능 수량 문 의 처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백무동,내원,소막골 49동 055-972-7772
반선2, 달궁자동차 35동 063-625-8911
황전,피아골 45동 061-783-9100
설악산국립공원 설악동야영장 100동 033-636-7700
속리산국립공원 화양동,사내리야영장 57동 043-542-5267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야영장 46동 063-538-7875
가인 48동 061-392-7288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치인야영장 35동 055-930-8005
덕유산국립공원 덕유대야영장 29동 063-322-3174
오대산국립공원 동피골,소금강야영장 15동 033-661-4161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야영장 37동 054-873-0014
치악산국립공원 구룡,금대야영장 44동 033-732-5231
월악산국립공원 송계오토야영장 80동 043-653-3250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야영장 65동 061-473-5210

계곡 놀이 주의 사항과 팁

  • 계곡에는 비가 오면 물이 금방 불어 위험 할 수 도 있으니 주의 한다.
  • 특히 국립공원에 속한 계곡은 쉬고 있는 곳에 비가 오지 않아도 정상 부근에서 내린 비로 계곡물이 갑작스레 불어 나는 경우가 있지만, 국립공원 관리소 직원에 통제에 잘 따르면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 국립공원 계곡 중 일부 지역에 수영 금지 팻말이 붙어 있는 곳이 있다. 이는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실제로 사고가 있었던 지역이니 수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영 금지 이유는 대부분 작은 폭포가 떨어 지는 곳일 경우는 수면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수면 바로 아래 소용돌이 물살 있어 빠져 나오기 힘들 거나, 수면의 물 온도는 별로 차갑지 않지만, 조금만 몸을 담가도 물 온도가 급속도로 차가워져 심장마비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깊이가 있는 계곡의 경우에는 예외 없이 수면 온도 보다 수면 아래 온도가 아주 차갑다고 보면 된다.
  • 계곡에서 놀 때는 스포츠 샌들이나 아쿠아 슈즈를 신으면 계곡 놀이가 더 즐거워 진다.
  • 국립공원 계곡은 야영장을 제외 하고는 전 지역 취사 불가 지역이다.  계곡에 들어 가서 놀 때는 소풍 간다는 기분으로 음식을 미리 준비 해서 들어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