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요리는 인도와 중국 요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태국은 열대 과일과 해산물이 풍부하죠.

그래서 풍부한 해산물과 열대 과일을 이용한 요리가 많은 데요. 주로 볶음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똠양꿍’과 같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탕 요리도 있습니다. 

쏨땀

그린파파야로 만든 샐러드로 태국 대표요리 중 하나 입니다.

그린파파야를 구하기 어려우면 오이와 당근으로 대체해도 비슷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고기 종류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뿌팟퐁커리

‘뿌’는 게, ‘팟’은 볶다. ‘퐁커리’는 커리라는 의미로 뿌팟퐁커리는 게를 커리에 볶아낸 요리인 셈입니다. 커리의 매운 맛 보다는 달콤한 맛이 좀 더 나는 태국 대표 음식 중 하나입니다. 우리 입 맛에도 잘 맞아 태국 여행 중 즐겨 찾게 되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팟타이

태국식 쌀국수 볶음면입니다.

똠얌꿍

‘똠’은 끊이다, ‘얌’은 버무리다 새콤하다 또는 시큼하다, ‘꿍’은 새우란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새우를 시큼하게 끊인 찌게 또는 스프라는 뜻이네요. 똠얌꿍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새우를 넣고 ‘새콤하게’ 끓인 찌게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똠얌꿍을 처음 맛 보면 강한 향신료 냄새 때문에 거부감을 느낄 수 도 있지만, 한 번 이 맛이 중독되면 해장국으로 이만 한 것이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익숙해 지기 전에 해장용으로 시도하면 속이 뒤집어 질 수 도 있습니다.

똠얌꿍은 서양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태국 음식이기도 합니다.

파인애플 볶음밥(카오팟 사파루) 레시피

약간 달달한 맛이 납니다. 식사 할 때 단 맛이 나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 분에게는 별로 땡기지 않는 음식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에게는 파인애플의 달콤한 맛과 향이 이국적인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파인애플 볶음밥
사진: Kao Suay Thai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