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은 수능 시험 보는 날입니다. 예전과 다르지 않다면 올해도 수능 당일 날 날씨가 쌀쌀해 지겠죠.

하루 종일 시험을 보아야 하는 수험생을 둔 부모님도 걱정이 많을 텐데요. 지금껏 공부해 온 것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능 당일 실력을 120% 발휘하도록 정성이 담기 수능 도시락을 만들어 주어야 할 텐데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험을 보는 자녀에게 별식을 챙겨주고 싶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평소 즐겨먹으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사 패턴을 급하게 바꿀 정도의 낯선 음식이라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뇌까지 원활하게 영양을 공급해 주는 수능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초조하다고 우황청심환 같은 신경안정제를 준비하는 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따뜻한 차를 준비해 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그리고, 수능 도시락도 중요하지만,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침 식사를 잘 해야 두뇌 활력이 떨어지지 않고 체력도 유지 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에 여러 가지 수능 도시락 식단을 모아 보았습니다.

참고 하시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 정성껏 준비해 주세요.

두뇌활동을 고려한 수능 도시락

두뇌활동에 좋은 등푸른 생선 고등어 강정과 마늘쫑 멸치볶음,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계란말이, 데리야끼 닭가슴살로 만든 수능 도시락 입니다.

 

SBS에서 추천한 수능 도시락

지난 일요일 SBS뉴스에서 소개한 수능 도시락입니다. 일반 수험생용과 예민한 속을 가진 수험생을 위한 도시락 식단이 소개 되어 있으니 참고 하세요.

쇠고기 죽 수능 도시락

긴장을 많이 해서 죽으로 점심을 먹는 것을 선호하는 수험생이라면 보온 도시락에 따끈하게 쇠고기 죽으로 도시락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먹밥 수능 도시락

먹기 편한 주먹밥도 괜찮겠죠.

마지막으로 수능 도시락으로 가장 좋은 것은

평소에 집에서 먹던 밥과 반찬에 정성을 더해 준 것일 것입니다. 따로 요란한 수능 도시락을 준비하여 오히려 위에 부담을 주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자연스럽고 편한 수능도시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온병에 따뜻한 녹차 같을 것을 더해 주시고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준비해 주신다면 최고의 도시락이 될 것입니다.

올해 수능 보는 모든 수험생에게 최상의 결과가 돌아 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