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장김치는 저장 음식이기 때문에 거의 1년을 먹을 정도로 담그는 것이 보통.

농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한 6대 전통식품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유산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웰빙 식품이고 암을 예방하는 항암 식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으니 양념을 잘 못하거나 너무 많이 넣으면 짜질 수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짠 음식은 고혈압을 일으키거나 위암 발생을 높일  수 있으니 가능하면 싱겁게 먹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하지요.

만약, 김장김치가 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김장김치는 막 담갔을 때는 조금 짤 수도 있지만, 익고 나면 짠 맛이 없어 질 수도 있다는 것을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제대로 숙성되었을 때의 항암 효과가 더 크다고 하니까 잘 숙성되기를 기다려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숙성이 되어도 짠 맛이 계속 남아 있을 정도로 김장김치가 짜다면 아래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써 보세요.

김장김치 짠 맛 줄이는 두 가지 방법

  • 김치 사이사이에 무와 배를 큼직하게 썰어서 끼워 놓아 두면 김치가 숙성이 되면서 무와 배의 시원한 맛이 더해 지고 짠 맛은 중화됩니다.
  • 김치 국물을 조금 다른 용기에 따라 낸 후 설탕을 조금 풀어 녹인 후 다시 김치 국물을 부어 놓은 후 숙성 시키면 설탕이 짠 맛을 덜 나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