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은 자기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보통 1년을 단위로 자동차 가입한다. 의무적으로 매년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무심코 작년과 동일한 내용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과연 무엇을 살펴 보아야 자동차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을까?

자동차 보험료 졀약하는 노하우를 알아 보았다.

자동차 보험 절약 노하우

  1. 최대한 운전자 범위를 좁혀라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고 나면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을 다 받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 보험에서 보장 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 운전을 하였을 때만 비용을 보상받게 되어 있다. 이에 관한 규정이 바로 운전자 범위. 자동차 보험의 기본형은 누구나 운전, 즉 자동차 주인 뿐 아니라 다른 어느 누가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처럼 보상 범위가 넓어지면 보험료가 비싸지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이 운전자 범위를 제한하면 최대 30%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내 차를 나 외는 운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본인한정 특약으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단, 내 차를 나 외에도 운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을 포함하여 운전자 범위를 정해 두어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2. 운전자 연령 특약을 현명하게 선택하라
    운전자의 나이를 잘 선택하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보험사는 나이가 어릴수록 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여 보험료를 높게 책정한다. 운전자 범위를 정할 때로 이 연령 범위를 고려하여 보험료를 절약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전자의 나이는 43세>35세>30세>26세>24세>23세>21세>전연령 순으로 보험료가 저렴하다.

  3. 자동차 보험 가입금액을 자신에 맞게 정하라
    자동자 보험이 보장하는 내용은 자기차량 손해, 타인 신체 상해, 타인 차량 손해, 자기신체 상해 등이다. 중고차의 경우 이중에서 보험료가 높은 부분은 자기 차량 손해에 대한 보장이다. 따라서, 자기 차량 손해에 대한 보장 금액을 낮추면 보험료가 절약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오래된 중고차라서 만약 사고가 났을 때 폐차하는 것이 차라리 더 유리한 경우라면 자기차량손해담보를 아예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보험료 10만원 정도도 절약 가능하다.

  4. 자기차량 손해 담보 선택시 자기부담금을 활용하라
    자기부담금이란 차량이 파손되었을 때 차량 수리비의 일부를 보험으로 보상받지 않고 자비로 부담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자기부담금을 높게 책정할수록 보험료는 저렴해 진다. 자기부담금은 5만원,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부담금을 높게 책정할 수록 보험료는 싸진다.

  5. 분할납부 보다는 일시납부를 하라
    자동차 보험료를 분할납의 이점은 없다. 분할 납부 하는 경우에도 1회 보험료로 전체 보험료의 70%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일시 납부를 하면 분할 납부하는 경우보다 1.5%정도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6. 에어백, ABS, 도난경보기등이 장착되어 있으면 보험료 할인을 받아라
    에어백이 운전석에만 있으면 10%, 조수석에도 장착되어 있으면 20%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ABS, 도난 경보기, GPS 등도 모두 보험료 할인 대상이다. 이런 안전부품등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보험료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또한, 이런 안전부품을 추가 장착한 경우 보험사에 알려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음도 기억하자. 보험사에 따라서는 블랙박스를 장착한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경우도 있다.

  7. 승용차 요일제 특약을 이용하라
    승용차 요일제를 준수하고 있는 운전자라면 승용차 요일제 특약을 이용하면 보험료 일부를 환급 받을 수 있다.

  8. 개인 소유 승용차는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하라
    개인 소유 승용차는 출퇴근 및 가정용과 개인사업용 및 기타용도 두 가지 중 하나로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이 중 출퇴근 및 가정용의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 자동차 보험은 차를 소유한 사람의 직업에 따라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쓰는 용도에 따라 가입하는 것. 직업이 외근 영업이고 영업할 때 자기 차를 쓴다고 하더라도 차의 소유자 개인이라면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9. 자동차 보험 가입 경력을 활용하라
    자동차 보험 가입 경력이 오래 될 수록 보험료가 저령하다. 보험회사에서 인정하는 경력은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한 기간, 법인체 및 관공서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한 기간, 외국에서 자동차 보험을 가입한 기간 등이다. 이렇게 보험회사에서 인정하는 경력이 있는 경우 이를 활용하면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후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다면 차액보험료 반환청구를 통해 차액 부분의 보험료를 환불 받을 수 있다.

  10. 자동차 보험 비교 견적을 하라
    자동차 보험료는 보험회사 자율사항이다. 이는 보험회사마다 보험료가 다르다는 것. 보험회사마다 타깃으로 생각하는 고객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보험회사를 비교해 보면 내게 더 저렴한 보험료가 적용되는 자동차 보험을 발견할 수 있다.

  11. 방어운전을 하라
    자동차 사고를 내면 보험료가 올라간다. 누가 사고를 내고 싶어 낼까마는 평소에 방어운전 습관을 길들이면 사고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12. 교통 법규 위반 스티카를 떼이지 말라
    자동차 사고와 마찬가지로 교통 법규를 위반하여 스티카를 발부 받으면 2년간 보험료가 최고 20% 할증된다.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내고 보험료 올라가고, 이중으로 손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