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기 시작한 이래 화장품 종류는 점점 더 늘어 나는 법입니다. 클렌저, 토너, 로션, 에센스, 자외선차단제, 크림… 등등.

친구의 추천, 잘 나가가는 연예인의 광고에 혹해서 종류는 늘어 나는데…,

기초 화장품인 스킨케어 제품도 적용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특히,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제품 자체도 중요하지만 바르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순서가 잘못되면 제품이 제 역할을 100%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죠.

스킨케어 순서

대부분 화장은 하루에 두 번 하죠. 아침과 저녁.

큰 차이는 없지만, 바르는 화장품에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의 스킨케어 순서를 분리해 보았습니다.

아! 한 가지 꼭 알아야 할 것은 적용 순서라고 하는 것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고 개인 별로 스킨케어 제품 흡수하는 정도와 시간도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아래에 소개하는 스킨케어 순서는 기본적인 순서일 뿐입니다. 자신의 조건에 따라 약간의 변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기능성 제품을 구입할 할 때는 어떤 순서로 적용해야 하는 지 물어 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어 보는 것을 잊어 버렸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사용 설명서를 보면 되니까요.

아침 스킨케어 순서

  • 토너
  • 수분에센스
  • 아이크림
  • 로션
  • 데이 크림
  • 자외선 차단제

저녁 스킨케어 순서

  • 토너
  • 앰풀에센스
  • 수분에센스
  • 아이크림
  • 로션
  • 영양크림

여러 가지 에센스 제품을 쓰는 경우에는 아이크림을 바른 후 화이트닝 제품, 모공 에센스, 탄력 에센스, 보습 제품 순으로 발라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탄력 에센스는 모공을 조여 주는 경향이 있고, 보습 제품은 막을 형성 하기 때문에 다른 화장품의 흡수가 잘 안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킨케어 할 때 순서를 고려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화장품은 한 번에 하나 씩만 발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품 마다 피부에 흡수 되는 속도가 다르고 또 사람마다 도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화장품을 바른 다음에는 피부에 잘 스며 들도록 기다린 다음 다음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 주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고 문지른다고 해서 잘 흡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필요한 부분에 모두 적용되었다면 톡톡 두르려 주는 것이 피부 흡수를 돕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은 기본적인 스킨케어 순서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귀 기울일 필요도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떤 제품은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아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고 효과가 적을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 제품을 쓰는 경우에는 의심 가는 제품을 적용하지 않고 다른 제품들만 적용 해 보는 식으로 해서 내게 맞는 최적의 조합과 순서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