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중이 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죠?

체중 증가 억제에 좋은 운동에 관한 연구가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여성 체중 증가 억제에 자전거·빨리 걷기운동이란 기사를 보면, 자전거와 빨리 걷기가 체중 증가 억제 및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경험적으로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을 발췌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속보(한시간에 5Km 속도)의 경우 1.81kg, 자전거는 1.59kg의 체중 감소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시속 5km 미만의 걷기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시작 당시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고 응답한 여성 가운데 2005년까지 자전거를 타는 시간이 하루에 약 5분이라도 증가한 사람은 체중증가가 억제됐으며(−0.74kg), 반대로 1989년에 15분 이상 탔지만 2005년에는 시간이 줄어든 여성의 경우에는 체중이 증가했다(+2.13kg).

자전거 타기

위 추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두 가지 사실을 끌어 낼 수 있는데요,

  1. 자전거 타는 시각이 줄어 들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꼭 자전거뿐 아니라 운동을 하다가 운동 시간이 줄어 들면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두고 운동을 하다가 안하게 되면 다시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예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살을 빼고 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함을 보여 주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하던 운동을 안 하게 되면 기초 대사량까지 줄어 들어 다시 살을 찔 확률을 높여 주는 것 같습니다.

2.그냥 걷는 것은 살 빼는 것에 크게 기여한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걷는 수준이 아니라 약간 빠르게 걸었을 때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이겠지요. 위 예에서는 시속 5Km 속도의 걷기 라고 하는데, 이는 대략 20~30분 쯤 걸었을 때 이마나 등에 땀이 생기는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자전거나 빨리 걷기 운동은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를 덜 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과체중인 분에게 추천 되는 운동입니다. 걷기 운동보다는 자전거 타기가 몸에 무리가 덜 가는 편이지요.

하지만, 처음 운동을 시작하려면 걷기 운동이 시작하기가 훨씬 더 수월 합니다. 그리고 꼭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 걷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