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유전자가 복부비만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 소식인데요,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돼지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하는 건가요?

내용인즉은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기관에서 돼지의 지방 두께를 조절하는 유전자중에서 사람의 복부비만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유전자를 찾아 냈다는 것입니다.

사람 유전자로는 실험을 할 수 없지만, 돼지 유전자는 실험을 할 수 있으니 앞으로 많은 돼지 들이 실험실 쥐와 같은 신세가 될 모양입니다.

돼지에게는 안 된 일이지만, 사람의 건강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겠네요. 이미 사람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비만을 부르는데 큰 역할 또한 하고 있음 또한 사실이니 이에 대한 보상일까요?

어쨌든 복부비만 치료에 획기적인 치료 방법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돼지유전자를 이용한 테스트로 복부비만 치료방법 또는 복부비만 치료제 개발의 과정까지는 한~참~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이미 알려진 복부 살을 빼는 방법을 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