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은 미국 필라델피아 웹스터 마을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자비스 라는 이름의 부인이 있었는데, 그 분의 삶은 부모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다고 하는군요. 자비스 부인이 돌아가셨을 때 카네이션을 바침으로써 추모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계기로 카네이션은 ‘어머니의 사랑’이란 꽃 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도 어머니의 날이 있지만 이 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것은 우리나라와 일본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카네이션의 꽃말 ‘어머니의 사랑’ 때문이 아난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5월 8은 원래는 ‘어머니 날’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73년부터 ‘어버이의 날’로 바꾸어 어머니 뿐 아니라 아버지에게도 예를 표해 오게 되었습니다.

카네이션은 꽃 집에서 구입을 하거나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전철역 같은 곳에서 사게 되죠. 하지만, 손으로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버이 날을 위해 카네이션 만들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드는 방법 세 가지 정도의 동영상 링크를 모았으니 참고하세요.

카네이션 만들기

정사각형 색종이로 카네이션 만드는 방법인데요, 제일 간단한 방법입니다. 색종이 5장이 필요한데 5장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접는 것이라서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주름지로 카네이션 만들기 입니다. 위의 방법 보다는 좀 더 예쁜 카네이션을 만들 수 있지만, 주름지와 꽃철사가 있어야 하네요.

다음은 휴지(화장지)로 카네이션 만들기 입니다.

준비물은

휴지(15~25장), 실, 가위, 풀, 초록색 종이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휴지를 앞으로 한 번 뒤로 한 번 아코디언처럼 접은 다음 가운데 부분을 실로 묵은 후 휴지를 펴서 카네이션 모양을 만든 후 초록색 종이로 붙여 주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