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스피드론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서 소액당일대출이라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대출 상품입니다.

지금은 현대 스위스 저축은행에서 SBI 저축은행으로 회사이름을 바꾸고 대출 상품 이름도 바빌론으로 바꾸었습니다.

소액당일대출 하면 현금서비스를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만,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현금서비스밖에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요?

현금서비스를 받는 것보다 스피드론을 받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보여 준 광고였는데요,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바로 다음 달에 이자와 함께 현금서비스 받은 금액을 입금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음 달에 바로 복구할 수 있을 만큼 큰 문제가 없겠으나, 생각대로 자금 사정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현금서비스는 신용하락과 더불어 카드 돌려 막기의 악 순환에 빠지게 하는 악의 근원이 되 버리고 맙니다.

이점에 캐피탈사나 저축은행에서 판매하는 소액당일대출의 장점이 있습니다.

SBI 바빌론-스피드론은 여기에 더해 구비서류도 없다는……, 그야말로 소액 당일 대출에 특화된 대출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대출 승인이 잘 날까? 하는 의문을 품을 텐데요, 스피드론 내용을 살펴 보면서 이 궁금증을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빌론(스피드론) 소액당일대출 내용

자격 요건을 보면

  • 만 20~55세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써
  • 본인명의 핸드폰과
  • 본인명의 신용카드만 있으면 됩니다.

추가로 본인명의 계좌도 필요하지만 이는 사실 자격요건이 아니라 대출금을 송금 받기 위해 필요할 뿐입니다.

결국, 20 이상이거나 55살 이하이면서 핸드폰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대출 승인이 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대부분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죠.

단, 자격요건에 들어 있지는 않지만 신용등급이 8등급 이상은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캐피탈이나 저축은행의 대출은 거의 신용등급이 최하 8등급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니까요.

대출 이자는 22.8%~28.8%로 신용등급에 따라 결정 됩니다. 취급 수수료가 2.1% 임을 감안한다면, 실제로는 23.9%~30.9% 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자율은 다소 높은 편이죠. 그러나, 저축은행이나 캐피탈사의 신용대출 이자는 대부분 이와 비슷합니다.

대출 금액은 100만 원 ~ 400만 원으로 그야 말로 스피드론이 소액대출 전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대출금 상환방식을 보면,

  • 3개월 만기일시상환(최장 15개월 까지 연장가능)과
  • 원리금균등분할상환(24개월)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론은 다소 이자율은 높지만, 대출 자격에 큰 제한이 없다는 점 그리고 상환기간에 여유가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당신의 현금서비스 이자율이 25% 이상이라면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가 보통 4% 정도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알프스 스피드론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되네요.

 

소액당일대출 바빌론(스피드론) 받는 법

  • SBI 저축은행 바빌론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스피드론’을 클릭하여 아래 이미지처럼 화면이 바뀌면 ‘상품 자세히보기’를 클릭합니다. 

  • 이동한 페이지에서 상품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고 ‘대출신청하기’ 버튼을 클릭 하여 화면을 이동하면 ‘스피드론 가능여부 조회 및 신청’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필요한 내용을 입력 한 후 화면 안내에 따라 진행 하면 됩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구비서류 없이 길게 잡아 60분 후에 원하는 계좌로 바로 대출금을 송금 받을 수 있으니 소액당일대출을 급하게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가기 ▶ SBI 저축은행 바빌론

P.S. 직장인으로서 재직증명과 소득증빙이 가능한 분이라면 스피드론 대신 직장인 대출이나 스피드+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바빌론 직장인 대출도 당일 대출이 가능하고 낮은 이자율을 적용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데다가 대출한도도 더 높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