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것 중의 하나는 식욕 억제!

식욕은 어쩌면 용수철과도 같아서 누르고 있으면 줄어 들지만, 누르는 힘이 약해지면 원래의 위치로 (그것도 아주 강한 힘으로) 튀어 오르곤 하죠.

의지라는 것이 강할 때도 있지만 약해 질 때도 있는 법이니, 식욕억제 방법으로 의지에 의존 하는 것은 뭐랄까…, 실패가 예정 되어 있는 것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식욕 억제를 위해 약을 먹기도 하는데 부작용과 요요를 호소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안심하고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식욕 억제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의지 + 의지를 도와줄 알파’가 아닐 까 하는데요,

의지를 도와줄 알파로 시각적 효과와 심리적 효과를 이용 하는 방법을 소개 할게요.

제임스 페인터 박사가 그룹 실험을 통해 확인한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껍질 있는 간식을 선택하면 식욕을 억제 할 수 있다

껍질 있는 간식 중 대표적인 것은 피스타치오죠. 섬유질이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적은 견과류라 다이어트 간식으로 이용 되곤 하는데요,

껍질이 있는 파스타치오를 먹은 그룹과 껍질이 제거된 피스타치오를 먹은 그룹으로 나누어 두 그룹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먹었는 가를 비교해 보았더니,

전자는 211칼로리를 먹은 반면, 후자는 125칼로리를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1. 껍질을 제거 하고 먹어야 하니 자연히 먹는 속도가 느려 지고,
  2. 먹은 만큼 껍질이 쌓이니 시각적인 효과로 인해 덜 먹게 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 메인 식사를 조금 이라도 덜 먹고는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칼로리가 적은 다이어트 간식을 먹는 방법을 쓰곤 하죠. 이때 다이어트 간식으로 껍질이 있는 견과류를 껍질이 있는 채로 구매해서 먹는다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한, 간식을 어디에 두는 가도 중요한데요,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것 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 즉 식탁 위 보다는 서랍 안 갈은 곳에 보관해 두는 것이 식욕 억제의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담는 그릇도 중요하다

다이어트 그릇

사진 출처: 유별난 그릇

이건 많이들 아시는 내용인데요, 큰 그릇이 아닌 작은 그릇에 담아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일일이 칼로리를 계산해 가며 먹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다이어트를 시작한 순간부터 밥공기의 크기를 줄이고, 반찬을 담는 그릇의 크기를 줄이면, 특별히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일종의 심리적 효과인데요, 작은 그릇을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보기에 충분하게 (그러나 실제 양은 더 적게) 담음으로써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실험에서도 이는 여러 번 증명이 되었는데요, 큰 그릇을 이용하는 그룹이 더 먹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실험 결과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식욕 억제 방법으로 약에 의존 하거나 반대로 ‘의지’에만 의존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살을 빼겠다는 의지를 지속 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각적 효과와 심리적 효과를 이용하는 효과적인 식욕 억제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