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질 때 고슬고슬한 밥으로?

Hungry Bowl with Rice for Hunger

밥이 질게 되었을 때 이를 완전하게 고슬고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덜 질게 만드는 방법은 있습니다.




캠핑을 할 때 또는 그냥 집에서 밥을 할 때 혹 질 은 밥이 되었다면 언젠가 스펀지에도 소개된 방법인데요, 아래와 같이 하면 조금 이라도 그 정도를 덜 하게 할 수 있습니다.

  1. 주걱으로 밥을 저어 김을 빼 준다.
  2. 밥에 소주(또는 정종)을 소주잔 한 컵 정도 뿌려 준다.
  3. 약한 불로 5분 정도 뜸을 들인다. 이때 뚜껑은 열어 둔다.

소주를 넣는 이유는 소주가 알코올이기 때문에 기화점이 낮아 증발이 빠르므로 밥에 들어 있는 물기까지 같이 증발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밥에 소주를 넣다니…, 술 냄새가 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은 할 필요 없습니다. 알코올 성분은 뜸을 들이면서 다 날라가기 때문에 술 냄새는 나지 않는답니다.

단, 진 밥이 완전 꼬들밥이 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조금 덜 질어 지기를 기대한다면 어느 정도 만족 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소주가 없다면 2번을 생략하고 1번과 3번만 해도 약간은 개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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