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제도 소용 없는 냄새가 냉장고에서 계속 난다면, 이는 냉장고 청소 할 때가 되었음을 알리는 신호 입니다.

냉장고 냄새는 기분도 좋지 않고, 음식에 냄새도 베고, 세균이 번식하게 되어 가족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죠.

냉장고 청소하는 일은 일단 일을 벌이고 나면 생각보다 간단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잠깐의 노력으로 쾌적한 냉장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냉장고 안에 있는 반찬, 음식, 야채, 과일, 식재료등을 모두 꺼낸다. 생선과 같이 신서도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것은 김치 냉장고에 잠깐 넣어 두던지, 김치 냉장고가 없다면 냉동고에 있는 얼음을 꺼내서 그 위에 적당히 음식을 보관한다.

2. 야채 박스처럼 탈·부착이 가능한 박스, 선반, 받침대를 모두 분리해서 싱크대에서 깨끗이 씻는다.

3. 다음은 냉장고 안을 청소할 차례. 주방용 세제 물에 섞어 행주에 묻힌 후 냉장고 안을 깨끗이 닦는다. 음식 흔적이 바닥에 남아 있지는 않은지 주의를 기울이면 닦아 준다.

4. 또한, 냉장고 문의 고무 패킹 부분을 역시 물에 섞은 주방세제를 이용하여 깨끗이 닦는다.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은 부드러운 칫솔로 닦아 주면 된다.

5.깨끗한 물에 적신 행주로 냉장고 안과 냉장고 문 고무 부분을 깨끗이 린스 한다.

6. 마른 행주로 남아 있는 물기를 닦아 준다.

7. 분리했던 야채 박스 등을 다시 원위치로 돌려 준다.

8. 꺼내 놓았던 반찬, 음식, 야채, 과일 식재료 등을 냉장고에 잘 정돈하여 넣는다.

이제 청소가 모두 끝났네요. 깔끔하고 상쾌한 새로 태어난 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팁:

  • 냉장고에 쓰고 남은 녹차 잎, 숯, 또는 베이킹 소다를 넣어 두면 기분 나쁜 냄새를 흡수하여 신선한 냉장고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 반찬등은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담아 보관 하는 것이 냄새가 베어 나지 않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