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냄새 나는 옷 제대로 빨아 냄새 제거 하는 법

여름철에는 옷을 빨고 나도 매케한 쉰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마가 낀 경우에는 더 심하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뽀송뽀송한 새 옷으로 갈아 입이야 힘이 나는 법인데, 옷에서 쉰 냄새가 난다면 기분도 좋지 않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옷을 빨았는데도 쉰 냄새가 나는 이유는,

빨래를 너무 오래 동안 바구니에 담아 놓았다든지, 세탁기에 빨래를 돌린 후 오랫동안 꺼내지 않아 젖은 채로 방치 되었던 경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빨래를 하여 옷에 밴 냄새가 제대로 세척이 되지 않은 경우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쉰 냄새가 나는 옷은 무작정 말린다고 해결 되는 것은 아니고, 다시 빨아서 확실하게 말려야 합니다.

쉰 냄새 나는 옷 제대로 빠는 방법

옷을 다시 빨 때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면 쉰 냄새를 제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세탁기를 거친 빨래가 냄새가 난다면, 의외로 세탁기 자체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세탁기의 세제 들어 가는 부분과  먼지 거름통을 씻어 내고 먼지 거름통은 잘 건조 시킵니다. 다음으로 세탁조에 벤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최대한 뜨거운 물을 받은 후(이불 코스를 선택하면 물을 가득 받을 수 있습니다.) 중지 시킨 후 식초 또는 락스를 풀어서, 세 시간 정도 지난 후에 헹굼 코스로 식초 또는 락스가 풀어 진 물을 빼 냅니다. 한 번 정도 더 탈수 코스를 해 주면 세탁조를 깨끗이 씻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장마 기간이 며칠 이상 오래 간다면, 비가 오더라도 빨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래 감을 오래 동안 나두면 냄새가 베어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세탁조에 빨래 감을 넣을 때는 세탁조의 반 이상 차지 않도록 합니다.
  • 물 온도를 세탁물이 감당할 수 있는 최고 온도로 설정합니다.
  • 세제를 넣고 베이킹용 소다를 더해 빨래를 시작합니다. 베이킹 소다는 냄새를 없애 주는 역할을 합니다.
  • 헹굼 코스로 들어 가면 식초 한 컵 정도를 더해 줍니다. 식초 역시 냄새를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 탈수까지 모두 끝나면 , 이제 옷을 햇빛에 잘 말려 주면 됩니다. 냄새가 싸악 달아 났을 것입니다.

장마철에 옷 빨리 말리는 법

그런데, 장마철인 경우에는 햇빛이 나지 않고 습도도 높아 옷이 잘 마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옷에서 쉰 냄새가 나게 될 가능성도 생기고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이때는,

  • 옷을 넌 후 선풍기를 이용하면 비가 오는 날에도 좀 더 빨리 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옷이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다리미 질을 한 번 해 준후 마저 말리면, 다리미의 고온 덕분에 세균도 없애도고 냄새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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