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잘 자라게 하는 방법

사람의 머리는 일년에 최고 15cm 정도 자란다. 한 달에 1cm 정도 자라는 것이 보통이다.

사람에 따라 머리카락이 좀 더 빨리 자라고 조금 늦게 자랄 수는 있지만, 정상적인 몸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머리가 빨리 자라거나 하는 일은 없다.

간혹,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하는 법을 찾는 분들이 있지만,

이는 마치 자고 일어 나면 키가 5cm 가 자라 있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한편에서는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속설에 불과하다. 아마도 사람이 나이가 들면 머리가 많이 빠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는 느낌이 들고, 상대적으로 성장활동이 왕성한 시기에는 야한 생각도 많은 법이기 때문이 나온 말인 듯 하지만, 야한 생각 많이 한다고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것은 근거 없는 장난말에 불과하다.

만약, 짧은 시간에 한 10cm 정도 머리가 자라기를 바란다면, 다른 방법 찾지 말고 가발을 쓰는 것이 정답이다.

머리카락은 갑작스럽게 빨리 자란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건강 상태에 따라서 머리가 잘 안 자라는 사태는 발생 할 수도 있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잘 자라도록 하려면 머리카락이 잘 안 자랄 수도 있는 상황을 막고 자신의 머리카락 성장 사이클이 최대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머리카락 잘 자라게 하는 팁

우리 몸은 신비해서 몸 컨디션이 안 좋으면, 머리카락도 영향을 받아 머리카락이 빠진다든지 모발이 약해진다든지 하는 일이 벌어 진다.

머리카락을 잘 자라게 하는 방법은,

잘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쉬는 것이다.

이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것 아니냐고 반문 한다면…,

맞다. 건강하면 머리카락에 탄력과 윤기가 흐르고 또 잘 자라는 법이다.

머리카락의 성장 사이클을 최대로 활성화 시켜 머리카락이 잘 자라도록 하려면 건강을 유지 하는 것 외에 아래의 팁을 적용하면 도움이 된다.

  • 머리카락을 소중하게 다루자
    머리카락은 한 번 두피에서 나오고 나면 그걸로 끝이다. 다시 말해, 더 이상 새롭게 회춘(?)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드럽게 다루어 주여야 할 필요가 있다.

    자고 일어 나서는 밤새 헝클어진 머리를 가지런히 빗질을 해 준 후 샤워를 한다든지, 뜨거운 열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자제 한다든지,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든지 할 필요가 있다.

  • 하지만, 지나친 빗질은 머리카락을 빠지게도 하고, 머리카락에 스트레스도 준다.
  • 담배, 카페인 섭취를 줄이거나 완전히 끊자
    이것들은 건강에도 좋지 않고 모발을 약하게 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거나 헤어드라이어를 고온으로 하여 머리를 말리자 말자
  • 하지만 핫 오일 트리트먼트는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다
  • 멀티 비타민을 먹는다 
    모발건강에 좋은 것은 비타민 B, E등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고민할 것 없이 멀티 비타민을 먹는 것이 속 편하다.
  • 매일 아침 두피 마사지를 해 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해 주는 것이 좋다.
  • 머리를 1개월 이상 기르는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머리카락 끝 부분을 살짝 잘라 주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이 말려 올라가는 것도 방지하고 모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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