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과 식생활-두통이 잦은 사람은 식습관을 바꿔보세요

두통다른 곳은 특별히 아프지 않지만, 머리가 아픈 현상이 잦은 사람은 식생활 습관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뇌혈관의 피 흐름이 빨라 지거나, 뇌혈관이 팽창하거나 수축할 때 뇌혈관 주변의 말초 신경이 자극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식습관은 이런 현상을 부추기도 하는데요,

두통을 유발하는 식습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

아침을 거르게 되면 공복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우리 몸은 저혈당 상태에 빠질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뇌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뇌혈관 흐름이 빨라 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출근길에 오르면서 또는 회사 책상에 앉자마자 두통이 시작 될 수도 있습니다.

오전에 머리가 아픈 현상이 잦은 사람은 혹 아침을 자주 거르는 것은 아닌 지 점검해 보세요.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경우

하루에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두통이 유발 될 수도 있습니다.

한 두 잔의 커피라면 별로 영향이 없을 수도 있지만, 하루 4잔 이상을 마신다면 이로 인해 두통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커피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뇌혈관을 확장 시켜 두통이 생기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통을 유발하는 식품, 음료수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

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들로는 카페인, 아민, MSG, 아질산염, 아스파탐 이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카페인은 커피나 콜라에 들어 있는 것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다른 것들은 익숙하지 않지요. 어떤 음식들이 두통 유발 인자를 포함하고 있는 지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민: 식초, 초콜릿, 요구르트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 MSG: 가공 조미료나 육류 조리용 첨가제에 들어가 있지요. 따라서, 가공 육류, 인스턴트 음식, 감자나 옥수수 스낵류, 마요네즈등에 들어 있습니다.
  • 아질산염: 핫도그, 소세지, 베이컥, 훈제생선, 캔에 들어 있는 햄, 소금에 절인 소고기, 살라미등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 아스파탐: 인공 감미료로, 청량음료, 껌, 저칼로리성 아이스크림, 디저트류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녁에 폭식하는 경우나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

전날 저녁에 폭식한 경우에는 다음날 아침 부터 머리가 아픈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폭탄주나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머리가 아픈 것은 당연합니다.

또, 잠자기 전에 단 음식을 먹으면 아침에 머리가 무겁거나 두통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오후 7시 이후에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술은 말할 것도 없이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머리가 무겁거나 아픈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잠자기 전에 우유나 치즈 같이 간단한 음식을 섭취하고 잠자리에 들면 다음 날 아침을 상쾌하게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공복상태개 오래 지속되어 우리 몸이 저혈당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머리가 무거운 사람은 다이어트때문에 공복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머리가 아픈 것은 아닌 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두통은 식습관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도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두통이 잦다면 의사와의 상담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몸에 이상이 없는데도 머리가 자주 아프다면, 식생활 습관을 한 번 점검해 보시고, 두통 유발 습관 또는 두통 유발 음식 때문에 그런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사진: sarah azave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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