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습도가 20~30% 대로 떨어지면 피부 건조 증상이 온다고 합니다.

날씨가 쌀쌀해 지는 늦가을이나 겨울이 오면 실내는 더 건조해 지기 마련입니다.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난방을 하게 되면 수분을 없애기 때문입니다. 가을이나 겨울이면 습도 조절에 유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내 습도 조절을 보통 가습기로 하게 되지만, 가습기는 청결에 유의 해야 합니다.

한편, 전기 제품 가습기를 쓰지 않고도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데요, 이를 자연 가습법이라고 합니다.

적절한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라고 합니다. 가습기가 없어도 자연 가습법 만으로도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자연 가습법 노하우

  • 입이 넓은 관엽식물이나 수초를 키운다.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면 실내 공기 정화까지 해 주어 일석이조.
  • 미니 분수나 어항을 놓아 물이 자연 증발하도록 한다. 어항 물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갈아 준다.
  •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걸어 놓는다. 
    접시에 물을 담은 후 수건을 반만 담그고 반은 접시 바깥에 두면 오랫동안 수건이 마르지 않고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 오목한 그릇에 숯을 세우고 숯이 약간 잠기도록 물을 부어주면 숯이 물을 흡수한 후 수분을 방출하여 훌륭한 숯가습기가 된다.

    사진: 후와 온이네 집
  • 샤워 후에는 화장실 문을 열어 두어 습기가 거실과 방안으로 흡수 되도록 한다.

자연 가습법 동영상

아래 동영상에는 가습기를 깨끗이 청소하는 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가습기 쓰시는 분은 참고 하시고요. 이어서 자연 가습법 소개가 있습니다. 자연 가습법 만으로도 50%가 넘는 습도를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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