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 정상적으로 흰머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함과 동시에 활성 산소를 생성해서 모근에 영양을 덜 공급하거나 검은 머리카락 색을 내 주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머리가 센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닌 셈이네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빨리 세는 경향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면서 머리카락도 세게 하는 범인이기도 한, 좋은 것이라고 하나도 없는 놈이네요.

전문가들은 노화 때문에 생긴 흰머리는 다시 검은 머리로 돌릴 수 없다고 합니다.

영양 불균형 때문에 생긴 새치나 음식을 잘못 먹어 생긴 새치, 스트레스로 생긴 흰머리는 다시 검은 머리카락으로 재 탄생할 수도 있지만, 이것들이 노화와 함께 온 것이라면 다시 검어 지는 일은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흰머리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노화도 균형잡인 식생활과 운동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으니까 흰머리가 생기기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로 생긴 흰머리에 대한 대처법

흰머리가 생기면 일부러 뽑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어차피 그 자리에서 흰머리가 다시 날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스트레스로 생긴 흰머리, 뽑지 말라는 얘기가 많은데, 이는 굳이 뽑을 필요는 없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뽑는다고 무슨 큰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요.

뽑고 안 뽑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디 흰머리만 문제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적용하거나,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상황과 마음가짐이겠지요.

흰머리에 국한해서 얘기하자면, 스트레스로 모근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니, 철분, 아연, 구리, 칼슘이 들어 있는 채소와 해조류를 많이 먹고 적당한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올바른 대처법입니다.

적당한 운동이라고 해서 안 하던 헬스 끊으라는 것은 아니고(끊으면 더 좋겠지만), 산책 하듯이 좀 걸어 주어, 운동도 하고 또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두피마사지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조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