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할 수 있는 건강 비법 12가지
인터넷에는 돈 안들이고 건강을 지키는 12가지 비법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어느 글이 원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글입니다. 동의보감에 있는 내용 중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한 것이라고 하니 근거가 있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머리글만 옮겨 보며 아래와 같습니다. 쉽게 따라 하는 있는 것들이 습관처럼 몸에 베게 해 보세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으로 빗으라 … 더 읽기
editor
기억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시험을 볼 때도 일상에서도 기억력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억에도 요령이 있다고 합니다. 좀 더 빨리, 효과적으로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삼성 서울 병원에서 기억력 향상을 위한 10가지 계명을 발표한 것이 있어 소개 합니다. 반복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이지만 나머지는 그동안 소홀히 했던 방법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복해야 한다 우리가 … 더 읽기
수능 수험생을 위한 10가지 컨디션 관리 지침
이제 수능이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것을 익히기 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잠을 잘 자야 잘 기억한다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4당5락’ 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가끔 벼락치기 공부에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수능과 같은 장거리 경주에서는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 … 더 읽기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5가지 습관
인간의 뇌세포는 하루에도 수천 개에서 수만 개가 사망한다고 합니다. 다행인 것은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고 있는 뇌세포는 손상이 잘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체 기능에 노화가 일어나는 것처럼 뇌 기능에도 노화는 일어난다고 하지요. 그래서 몸을 관리하는 것 만큼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5가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 … 더 읽기
윈도우 CD/DVD, USB 메모리 자동 실행 되지 않게 설정하는 법
윈도우 사용자 라면 CD/DVD를 삽입하거나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면 CD/DVD 또는 USB 메모리에 있는 내용이 자동 실행 되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 실행 실행 설정은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CD/DVD 나 USB 메모리에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파일이 있으면 PC에 연결하는 순간 내 컴퓨터가 바이러스/악성코드에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자동 실행은 원래 편하라고 … 더 읽기
산(山)에서의 보행법, 건강지침과 사고를 막는 법
산은 4계절 각기 색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줍니다. 산은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자요산(仁者樂山)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확히는 仁者가 산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산을 찾으면 仁者가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산은 평지와는 다릅니다. 그래서 산에서는 걷는 법도 평지와는 조금 달라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찾은 산이 역으로 건강을 해치는 역할을 하게 하지 않기 … 더 읽기
고속도로 주행선 규칙은?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나면 평소 보다 두배는 피곤함을 느낀다. 단순히 빠른 속도로 운전해야 하기 때문인 것은 아닌 것 같다. 속도 만큼이나 차량 흐름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원래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선, 2차선은 주행선이다. 하지만, 이게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 1차선은 추월선이라는 규칙만 잘 지켜 지면 2차선으로 주행하는 차는 어떤 속도든 원하는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앞차가 … 더 읽기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들을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Autoruns
윈도우 사용자가 겪는 전형적인 문제 중의 하나는, 속도가 느려졌다 는 것일 것이다. 윈도우 설치 후의 사용시간이 늘어날 수록 부팅속도, 인터넷 속도, 프로그램 로딩 속도, 프로그램 반응 속도 따위가 느려진다. 이유는 분명히 사용자가 뭔가 설치를 하거나 설정 파일을 잘못 건드리거나 하는 따위인데, 문제는 대부분 이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식인 같은 곳에 질문을 올려도 달리는 답변은 … 더 읽기
연비는 발끝에서 나온다 – 연비 높이는 10가지 운전 방법
자동차는 저마다의 공인 연비가 있지만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어떻게 밟느냐에 따라 연료 소모를 더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나온 말이 "연비는 발끝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웹 서핑을 하다가 2004년식 New EF 쏘나타 2.0(휘발유)로 연비 실험을 한 블로거의 글을 읽어는 데, 역시 연비는 발끝에서 나온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글이었다. 해당 차의 공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