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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올리기 위한 11가지 방법: 해야 할 것과 하면 안되는 것들

당장에 바로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신용점수 올리기는 가능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을 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신용등급 관리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신용점수 관리가 중요합니다. 점수로 관리하므로 등급을 올리는 것보다 성과도 빨리 볼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아니라 신용점수로 바뀐 이유를 먼저 살펴본 후, 신용점수 올리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목차: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변경된 이유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뀐 것은 금융기관 입장이나 소비자 입장이나 모두 개선된 변경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신용등급제는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개인의 신용등급을 10등급으로 나눕니다. 이렇게 구간을 나누면 각 구간의 경계에 속하는 사람은 손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금융 기관 입장에서도 보다 세분화된 영업 전략을 세울 수 없으니 손해죠.

신용등급 올크레딧 신용점수 구간 나이스 신용정수 구간
1등급 1,000점 ~ 942점 1,000점 ~ 900점
2등급 941 ~ 891 899 ~ 870
3등급 890 ~ 832 869 ~ 840
4등급 831 ~ 768 839 ~ 805
5등급 767 ~ 698 804 ~ 750
6등급 697 ~ 630 749 ~ 665
7등급 629 ~ 530 664 ~ 600
8등급 529 ~ 454 599 ~ 515
9등급 453 ~335 514 ~ 445
10등급 334점 이하 444점 이하

신용점수제 도입으로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보다 세밀한 여신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 등급에 따른 획일적 대출 거절 관행 따위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신용점수 산정기준

신용점수 산정 기준

어떻게 하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신용점수가 어떻게 산정되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은행 자체적으로도 점수를 산정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개인 신용점수 산정 기관인 올크레딧(KCB)와 나이스 지키기(NICE 지키미)에서 산정한 신용점수를 참고합니다.

두 곳에서 점수를 산정할 때 사용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찾은 자료이므로 시간에 따라 퍼센트 비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올크레딧(KCB) 나이스 지키미
일반(%) 장기연체 경험(%) 일반(%) 장기연체 경험(%)
1. 상환이력 21% 32% 29.7% 47.8%
2. 부채수준 24 25 25.5 42.8
3. 신용거래 기간 9 5 13.5 9.4
4. 신용거래 형태 38 27 31.3 -
본인 직접등록 정보 8 11 - -

두 기관 공통적으로 상환 이력(대출이나 할부금 등을 얼마나 잘 갚았는가를 보는 기준), 부채 수준, 신용 거래 기관과 형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합니다.

각 기준에 따라 점수 산정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신용점수 산정 회사가 서로 다른 신용점수를 제시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산정 기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용점수 산정 기준 이해하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점수 산정 기준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해했으니, 이제 어떻게 신용점수 올리기를 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볼 차례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신용점수 올리기 방법 2가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내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신용점수 올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1. 신용카드 한도 소진율은 30% ~ 50% 수준으로 유지

신용카드 한도 소진율(credit utilization rate)은 이용 한도 중에서 실제로 사용한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한도가 400만 원인데 일시불과 할부를 합쳐 200만 원을 사용했다면 한도 소진율은 200÷400=0.5, 50% 입니다.

그런데 방금 전에 살펴본 기준에는 한도 소진율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개된 기준으로 보면 한도 소진율의 높고 낮음은 신용점수와 관계가 없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NICE 지키미의 신용관리 십계명을 보더라도 한도 소진율은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도 소진율이 높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는 한도 소진율이 높지 않은 것이 좋다는 것이 대세입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한도소진율이 높다고 해서 신용점수 평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도소진율을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신용 거래 형태’라는 산정 기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2. 오래 동안 신용카드 탈회는 가능하면 하지 않는다

사용 하지도 않는데 연회비는 계속 나가는 카드가 있다면 카드사 회원 탈퇴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카드를 탈회하는 경우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 신용카드 한도 소진율이 높아진다.
2) 신용 거래 기록이 없어진다.

신용카드를 해지하거나 탈회하는 경우 자신이 보유한 카드의 총 한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한도소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한도 소진율이 높은 경우 절대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신용평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방금 전 살펴 보았습니다.

한편, 신용카드를 탈회하면 신용거래 기록도 삭제됩니다. 따라서 오래된 신용카드는 가능하면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신용 거래 기록을 위해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연회비를 부담하는 것은 아깝습니다. 이 경우 같은 카드사의 연회비 없는 신용카드로 변경 신청을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신용점수 올리기 위해 하면 안되는 것 4가지

하면 안되는 것은 신용점수를 빠르게 떨어뜨립니다. 신용점수를 올리는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떨어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신용점수 올리기에 관심이 있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먼저 집중해야 합니다.

1. 연체

2022년 시점에서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는 연체는 30만 원 이상을 30일 이상 하는 연체입니다. 말하자면, 10만 원 정도의 금액을 3일 정도 연체하는 것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융 기관 연체 정보 자체는 신용평가 회사나 금융권에 공유됩니다. 소액을 짧은 기간으로 연체하는 것이 비록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연체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앞에서 본 산정 기준에서 ‘상환 이력’은 꽤 높은 비중으로 신용에 영향을 줍니다.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상환 이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한편, 통신요금 연체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통신요금 연체 정보는 비금융 정보이기 때문에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원친이지만, 통신요금에 포함된 기기 할부금은 금융 정보이므로 연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고금리 대출

과거에는 2금융권이나 3금융권(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신용점수제로 변경된 지금은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 그 사실 자체만으로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2금융권 또는 3금융권에 상관 없이 고금리 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신용점수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3. 현금서비스, 카드론, 마이너스 통장 사용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신용관리에 좋지 않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현금서비스가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이유는 자금 사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점, 현금서비는 단기 대출이라는 점, 고금리라는 점 때문입니다.

카드론은 현금서비스 보다는 조금 나을 수 있지만, 여전히 단기 대출이고 고금리라는 점에서 신용점수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조금 애매합니다. 편리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 받는 것인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 좀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용점수에 바로 영향을 주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마이너스 통장에서 한도 인출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 한도가 부채로 잡힌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앞에서 본 신용점수 산정 기준 중 ‘부채 수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 신용점수 올리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출 받은 금액이 얼마 되지 않는 경우 편리성을 누리기 위해 발급 받을 수도 있지만, 이미 대출 받은 금액이 이미 있다면 마이너스 통장은 발급받지 않는 것이 신용점수 올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4. 습관적인 할부 구매

신용카드 사용 실적은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부분의 실적이 할부 구매라면, 이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신용평점 산정 기관은 신용카드 할부서비스를 과도하게 이용할 경우 부채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할부 구매는 신용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과도하지 않는 할부 구매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가능하면 일시불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신용점수 올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신용점수 올리기 위한 11가지 노하우

신용점수 올리기 위해 해야 할 것 5가지

지금까지 신용관리에 나쁜 영향을 주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볼 차례입니다.

신용점수 올리기는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계획과 꾸준함을 필요로 합니다.

1. 주거래 은행을 정하고 꾸준히 거래한다

일반 서민에게 주거래 은행은 사실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주거래 은행이 다른 은행보다 대출 한도를 더 준다든가, 금리를 더 낮게 제공한다든가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용점수 올리기 관점에서는 주거래 은행을 정하고 꾸준히 거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병행해서 사용한다

신용거래 이력을 쌓아야 하므로 신용카드만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신용점수 산정 회사는 체크 카드 사용 실적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합니다. 생활비나 소액 결제를 체크카드로 꾸준하게 결제하는 것을 건전한 신용 생활로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용카드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정기적으로 체크카드도 사용을 하는 것이 신용관리에 좋습니다.

3. 적절한 수준의 대출을 받아 성실하게 상환한다

신용점수 올리기 관점에서는 대출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습니다. 앞에서 본 신용점수 산정 기준에 올크레딧이나 NICE 지키미 모두 상환 이력을 높은 비중으로 신용에 반영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필요하지도 않은 대출을 일부러 받을 필요는 없지만, 필요한 경우 대출을 받아 성실하게 상환한다면 신용점수 향상에 분명 좋은 영향을 줍니다.

4. 성실 납부 비금융 정보를 직접 제출한다

예전에는 통신요금, 국민연금 보험료, 건강보험 보험료,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의 정보는 비금융 정보이기 때문에 신용평점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성실 납부한 비금융 정보도 신용점수 산정에 반영됩니다. 단, 산정 기관이 알아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그 정보를 제출해야 하죠.

연체 없이 꾸준히 성실하게 납부한 정보가 있다면, 카카오 뱅크 신용점수 올리기나 나이스 지키미나 올크레딧 앱에서 직접 제출함으로써 신용점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내 신용정보를 꾸준히 확인한다.

자신이 스스로 조회하는 신용정보는 신용점수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본인 신용에서 문제는 무엇인지, 향상 시켜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신용점수 올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올크레딧이나 나이스 지키미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에 가입을 하거나 분기별로 한번씩 총 1년에 4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자신의 신용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점수와 관련된 오해 9가지

지금까지 신용점수 올리기를 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정리하는 의미로 신용점수와 관련해서 흔히하는 오해 9가지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오해 #1: 신용카드 한도는 낮출수록 개인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된다?

아닙니다.

신용카드 한도는 본인의 능력에 맞는 선에서 최대로 설정을 해 두고 50% 정도 아래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신용관리입니다.

오해 #2: 연봉이 올라가면 개인 신용점수도 올라간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신용평점 산정 기준에 소득 수준은 없습니다. 산정 기관이 보는 것은 소득 수준이 아니라 상환능력과 상환 의지와 상환 이력입니다.

고소득자 중에서도 신용점수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연체를 한 사람은 신용점수가 낮습니다. 소득이 높으면 신용점수 올리기에 유리하지만 자동으로 신용점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 #3: 예금 잔고가 늘면 신용평점도 올라간다?

아닙니다.

오해 #2와 같은 이유인데요, 소득 수준과 마찬가지로 재산 수준은 신용점수 산정에 고려하지 않습니다.

오해 #4: 현금 결제를 많이 하면 신용점수가 오른다?

아닙니다.

신용거래를 얼마나 잘 했는가가 중요하지 현금 결제는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현금결제 대신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오해 #5: 대출을 받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진다?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환 능력을 넘어선 과도한 대출, 짧은 기간 동안 여러 군데에서 대출을 받거나, 한 번의 대출이라도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 신용점수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소득 대비 적정한 수준에서 대출을 받은 후 성실히 상환을 해 나간다면 오히려 신용점수 올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오해 #6: 통신요금을 연체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진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통신요금 자체는 비금융 정보이기 때문에 신용점수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통신요금에 기기 할부금이 포함된 경우에는 다릅니다.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오해 #7: 세금을 한푼이라도 연체하면 신용이 떨어진다?

아닙니다.

2022년 현재 규정은 500만원 이상 체납액이 1년을 넘거나 3회 시상 체납 세금이 있을 경우 신용평가 기관과 공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세금 납부를 연체하는 것이 신용점수에 바로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오해 #8: 연체 금액을 갚으면 신용점수가 바로 오른다?

아닙니다.

대출금을 연체를 했을 경우 신용평점에 산정하는 기준은 30만원 이상을 30일 이상 연체하는 경우인데요, 이러한 연체 정보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동안 남아있게 됩니다.

따라서 신용평점에 반영된 연체를 해결했다고 해도 신용점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 최장 5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단,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뀐 이후에는 1년 이전에도 조금씩 신용점수가 오를 수 있습니다.

오해 #9: 신용카드 개수가 많으면 신용이 떨어진다?

아닙니다.

신용카드 보유 개수 자체는 신용평점과 무관합니다. 따라서 신용카드 보유 개수가 많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점수 올리기 위한 11가지 방법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용카드 한도소진율을 30% ~ 50% 정도로 유지한다.
  2. 오래 사용했지만 쓰지 않는 신용카드는 같은 카드사에 연락하여 연회비 없는 다른 신용카드로 교체한다.
  3. 연체를 하지 않는다.
  4.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대부업체 이용을 피하고 금리가 낮은 대출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5.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은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말고, 마이너스 통장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발급 받지 않는다.
  6. 할부 구매를 너무 많이 하지 않는다.
  7. 한개의 은행하고만 거래할 필요는 없지만 주로 이용하는 은행은 있는 것이 좋다.
  8. 신용카드만 사용하지 말고 체크카드 사용을 병행한다.
  9. 대출을 아예 피할 필요는 없다. 적당한 대출을 받아 성실하게 상환하는 것이 신용점수 올리기에 더 좋다.
  10. 통신요금, 국민연금 보험료와 같은 성실 납부 비금융 정보는 직접 제출하여 신용점수 가산점을 받는다.
  11. 본인의 신용점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