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와 맥 OS X가 있는 홈 네트워크(가장 간단한 형태는 공유기로 연결된 윈도우 PC와 맥)가 구성되어 있다면 윈도우에서 공유한 폴더를 맥에서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윈도우에서 폴더(또는 드라이브)를 공유했어도, 디폴트(Default)로 맥의 파인더(Finder)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맥의 파인더에서 공유된 윈도우 폴더를 표시할 수 있고 권한 설정만 되어 있다면 자유롭게 파일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윈도우 … 더 읽기
한 IT기업의 사내 메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설을 맢이하여 귀성길에서 또 고향에서 꼭 필요한 것 5가지를 재미있게 설명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필요한 것이 5가지이기만 하겠습니까..만은, 읽어 보시고 챙기시면 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그럼 한번 내용을 한 번 볼까요? 1. 고향길 출발전 집안부터 체크 – 전자제품의 플러그 뽑기는 기본!! 올 겨울 날씨가 유난히 추웠죠. … 더 읽기
때때로 자동차에 중요한 결함이 있는 경우 자동차 리콜이 이루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 년전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사고가 나는 장면이 유투브에 공개되어 안타깝기도 하고 두려움도 느낀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차량 자체의 기계적 결함은 아니었지만 리콜이 이루어 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동차 리콜제도는 차량에 결함이 있어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위험이 있는 경우 자동차 소유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 더 읽기
데스트 톱은 말 그대로 책상에 앉아서 이용한는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기 힘들다. 하지만, 노트북과 넷북은 다르다. 책상에 올려 놓고 이용해도 좋고, 풀밭에 무릎에 올려 놓고 이용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침대에 누워서도 이용할 수 있다. 외국에서 이용한 조사에 따르면 노트북·넷북을 이용할 수 있는 10가지 자세가 있다고 한다. 이미지를 보면 7번 처럼 양반 다리를 하고 넷북을 이용하는 … 더 읽기
연말연시가 되면 주말 일정이 비지를 않는다. 직장 회식, 동창회, 여러가지 송년회로 몸살을 앓게 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연말연시 모임은 또다른 골치거리로 다가온다. 낮에는 섭취열량을 줄여야 하고, 저녁에는 알코올의 유혹을 뿌리쳐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년 또는 수십 년간 쌓아온 습관을 한순간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직업이나 교제를 위해서 완전히 술자리를 제한하기 … 더 읽기
통설로 알고 있는 건강 상식중의 하나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 전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해 진다는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물을 비 정상적으로 많이 마시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한다. 물 많이 마시기, 무조건 건강에 좋을까요? 라는 글을 읽어 보면 역류형 식도염을 앓고 계신 분들은 물을 많이 마시면 … 더 읽기
프로그램(파이어폭스, 인터넷익스플로러 플러그인) LastPass는 기억해야 할 단 하나의 마지막(last) 패스워드라는 뜻을 내포 하고 있습니다. 즉, 인터넷 생활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로그인을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웹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는데, 이들 각각의 사이트에 대한 로그인 이름과 비밀번호를 일일이 기억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로그인 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LastPass 로그인 이름(메일주소) 과 비밀번호만 기억해 주면 나머지는 LastPass가 기억해서 … 더 읽기
파이어폭스에 익숙해 지면 CMD+K (윈도우는 Ctrl+K)로 주소 박스 옆의 검색 상자를 활성화 한 후 검색어를 입력하여 검색을 하는 것이 버릇처럼 됩니다. 하지만, 맥에서의 사파리에는 검색 상자로 바로 접근하는 단축키가 없어 불편하더군요. 대안으로 CMD+L을 눌러 주소상자를 활성화 한 후 tab키를 눌러 검색 상자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법을 써 왔었는데, 아무래도 파이어폭스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tab키를 한 번 … 더 읽기